이란 외무부 "파키스탄 중재로 미국과 메시지 교환 계속"
  • 일시 : 2026-04-15 20:41:12
  • 이란 외무부 "파키스탄 중재로 미국과 메시지 교환 계속"



    메흐르 통신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중재를 통한 이란과 미국 간 메시지 교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에 따르면 바가이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파키스탄 고위 인사의 테헤란 방문은 이슬라마바드 협상의 연장선에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은 평화적 목적 외에는 없었다"면서 "미국 당국자들은 이란의 입장을 모르는 것처럼 가장하려고 고집하고 있으며, 이것 자체가 그들의 악의 징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란의 명백한 권리, 즉 핵에너지의 평화적 이용을 포함한 권리는 핵확산금지조약에 근거한 고유한 권리이며, 박탈될 수 없다"라며 "동시에, 농축 수준과 방식에 관해서는 이란은 항상 이 문제가 국가의 필요 범위 내에서 논의될 수 있다고 밝혀왔다"고 말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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