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71.40/ 1,471.80원…8.2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71.6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81.20원)보다 8.2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71.40원, 매도 호가(ASK)는 1,471.80원이었다.
달러화는 미국과 이란의 추가 협상 기대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세에 하락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파키스탄 수도인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당신들은 거기에 머물러야 한다. 앞으로 이틀 동안 뭔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그곳에 가는 방향으로 더 기울어져 있다"고 언급했다. 2차 협상이 파키스탄에서 재개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셈이다.
AP통신도 구체적인 사항은 미정이지만 2차 협상이 오는 16일에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NBC뉴스는 익명의 미 국무부 당국자를 인용해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간밤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평화 협상에서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완전 무장 해제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 인도분은 8% 가까이 급락하며 배럴당 91달러 수준에서 마감했다. 종가 기준 지난달 25일 이후 약 3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8.070으로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158.77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929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089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