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95.8…전달보다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 소규모 기업의 신뢰도 지수가 하락했다.
14일(현지시간) 전미자영업연맹(NFIB)에 따르면 지난 3월 소기업 낙관지수는 95.8로 전달보다 3.0 포인트 하락했다.
52년 평균치인 98보다 낮아졌다. 52년 평균치를 밑돈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이다.
구성항목 10개 중 8개는 하락, 2개는 변동이 없었다.
불확실성 지수는 전달보다 4포인트 높아진 92를 기록했다. 이는 과거 평균치 68을 대폭 웃돈 것이다.
NFIB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빌 덴켈버그는 "소기업 20% 공제, 그리고 근로 가정 세금 감면 법안에 포함된 기타 소기업 지원 세제 조항 등이 소기업 소유주에게 많은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다"면서 "다만 유가 급등은 소기업 소유주와 소비자 모두 불안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기업 소유주는 더 높은 투입 비용을 떠안아야 하고 이를 고객에게 전가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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