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재무상 "국채금리 상승, 시장과 긴밀히 소통할 것"
  • 일시 : 2026-04-14 09:23:00
  • 日재무상 "국채금리 상승, 시장과 긴밀히 소통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14일 최근 일본 국채금리가 상승한 것과 관련 "시장과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본 국채금리를 잘 모니터링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 간 1차 종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전일 일본 국채금리가 급등했다. 10년물은 전일 장 중 한때 29년 만의 최고치인 2.49%까지 올랐다.

    다만, 가타야마 재무상은 구체적인 개입 조치나 정책 변화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그는 "통화정책은 일본은행(BOJ)의 소관"이라고도 언급해 중앙은행의 독립성도 재차 강조했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오는 15일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및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 등 일련의 국제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는 "일본이 국제 파트너들과 긴밀히 공조할 것"이라며 "에너지 시장 동향과 금융안정이 핵심 의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필요시 일본이 아시아 경제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덧붙였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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