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6-04-14 08:26:41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4일 서울 외환시장의 딜러들은 달러-원 환율이 하락 출발하며 1,480원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과 이란 간 합의 기대로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강해진만큼 달러-원 하락 압력이 우세한 상화이다.

    특히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이 아시아 개장 부근 2% 이상 하락하면서 증시 호조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미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미 당국자는 "미국과 이란 간 접촉은 계속되고 있고,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진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으며 이에 양국의 협상 기대감도 커졌다.

    다만 딜러들은 이번 주 주식 배당 역송금 경계와 결제 물량 등으로 하단 지지력도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478.6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89.30원)보다 9.40원 내린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468.00~1,485.00원으로 전망됐다.



    ◇ A증권사 딜러

    확실히 좋은 뉴스에 시장이 크게 반응하는 분위기다. 유가가 다시 되돌려 하락한 만큼 이날 국내 주가가 잘 오를 것으로 보인다. 달러-원 환율은 이에 하락하겠으나 결제 물량과 이번 주 배당 대기 물량도 있어 하단이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1,475.00~1,485.00원



    ◇ B은행 딜러

    중기적으로 유가 상승, 주식 상승을 예상하고 있으며 달러-원 환율 또한 점진적으로 하락한다는 뷰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유가가 하락해 단기적으로 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예상 레인지:1,468.00~1,483.00원



    ◇ C은행 딜러

    미국과 이란이 협상 재개를 위한 2차 회담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아시아 증시가 호조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 약세와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에 달러-원 환율 또한 1,480원을 밑돌 수 있다.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롱스탑, 신규 숏플레이가 강해질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472.00~1,481.00원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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