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78.40/ 1,478.80원…9.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78.6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89.30원)보다 9.4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78.40원, 매도 호가(ASK)는 1,478.80원이었다.
달러화는 미국과 이란이 물밑 협상을 지속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앞서 미군이 현지시간 기준 오전 10시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달러는 한때 강세 흐름을 이어가기도 했다.
그러나 미 매체 악시오스가 간밤 미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과 이란 간 접촉은 계속되고 있고,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진전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양국의 협상 기대감도 커졌다.
악시오스는 "파키스탄, 이집트, 터키 중재자들은 현재 남은 격차를 좁히고 4월 21일 휴전 종료 전 전쟁을 끝내기 위한 합의를 도출하려 하고 있다"고 했다. 미국 CBS도 미국과 이란의 대표단이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늘 아침 우리는 (이란에서) 적절한 인물들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면서 "권한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8.402로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159.39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574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177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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