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美, 이란과 두 번째 대면 협상 대비 내부 논의"
  • 일시 : 2026-04-14 05:47:33
  • CNN "美, 이란과 두 번째 대면 협상 대비 내부 논의"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이 이란과 두 번째 대면 회담 가능성을 대비해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미 방송사 CNN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미 관료를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서는 다음 주로 예정된 워싱턴-테헤란 간 휴전 시한이 만료되기 전, 여건이 갖춰질 경우 이란과의 두 번째 대면 회담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이 합의한 '2주 휴전'은 시한은 오는 21일까지다.

    미국은 향후 며칠 동안 이란과 중재국과 협상 진전에 따라 회담이 열릴 경우를 대비해 가능한 일정과 장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논의는 초기 단계라고 CNN은 부연했다. 실제 성사 가능성도 미지수라고 평가했다.

    소식통은 CNN에 "상황이 그 방향으로 흘러갈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역 소식통은 추가 협상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특히 튀르키예가 양측 간 입장 차를 좁히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CNN에 전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