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받아…그들은 합의를 강하게 원해"(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우리는 상대편으로부터 연락받았다"면서 "그들은 합의를 원한다. 매우 강하게, 매우 강하게(very badly, very badly)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하며 "이란은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역봉쇄를 시행했다고 확인해주며 "우리는 어떤 국가도 세계를 협박하거나 갈취하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이란이 핵무기 보유 금지에 대해 동의하지 않으면 합의가 없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관련 지원 국가들에 대한 세부 내용은 오는 14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지원 의사를 밝힌 국가도 있다고 부연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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