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에 우라늄 농축 20년 중단 제안…이란은 한자릿수 역제안"
악시오스 "美·이란 접촉 계속되고 있어…합의 도달하기 위해 진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앞으로 20년 동안 우라늄 농축 중단을 제안했다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미국은 지난 11~12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이란과 회담에서 이렇게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란은 이보다 더 짧은 '한 자릿수'(single digit)의 기간을 역제안했다고 전했다.
악시오스는 "파키스탄, 이집트, 터키 중재자들은 현재 남은 격차를 좁히고 4월 21일 휴전 종료 전에 전쟁을 끝내기 위한 합의를 도출하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 당국자는 악시오스에 "미국과 이란 간 접촉은 계속되고 있으며,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진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은 또한 이란이 모든 고농축 우라늄을 국외로 전량 반출해야 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이란은 이에 대해 '감시하에 저농축화하는 절차'에 동의한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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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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