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국' 파키스탄 총리 "美·이란 휴전 유지…쟁점 해결 노력"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13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AFP에 따르면 샤리프 총리는 이날 각료회의에서 "휴전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며, 내가 지금 말하는 이 순간에도 남아 있는 쟁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전면적인 노력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파키스탄은 지난 11~12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중재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과 협상 결렬 이후, 샤리프 총리와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을 두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주최자들"이라고 평가했다.
밴스 부통령은 "협상의 어떤 부족한 점도 파키스탄 때문이 아니었다. 이들은 우리와 이란 측 사이에 다리를 놓고 합의에 이르도록 돕기 위해 대단한 일을 했고 정말로 노력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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