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84.00/ 1,484.40원…3.00원↑(재송)
  • 일시 : 2026-04-13 07:01:10
  • NDF, 1,484.00/ 1,484.40원…3.00원↑(재송)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11일 1,484.2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82.50원)보다 3.0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84.00원, 매도 호가(ASK)는 1,484.4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재료로 하락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전 품목 CPI는 시장 예상대로 0.9% 올랐다.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급등 여파가 컸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3월 기준 전달대비 0.2% 상승했다. 전망치(0.3%)를 밑돌았다.

    지난 12일(현지시간)에는 21시간 동안 진행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은 결국 결렬됐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종전 협상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문제 등 2∼3개 주요 이슈에 대한 이견으로 미국과의 합의가 불발됐다"고 말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 절차를 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미군은 동부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이스라엘 매체에 따르면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협상 결렬 이후 이스라엘군에 '준비 태세 격상'을 지시하고 이란과의 적대 행위 재개에 대비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8.689로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159.24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240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256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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