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 "일부 남은 이견에도 협상 계속"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이란 정부는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이 중재한 이란-미국 회담이 14시간 만에 종료됐다"면서 "양측의 실무팀은 문서를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협상 자체가 아닌 최근 라운드가 종료됐다는 의미다.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 중재 하에 휴식을 2번 갖고 세 번째 협상을 진행한 바 있다. 이란 정부는 "일부 남아 있는 이견에도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협상에서 이란과 미국 대표단 간 일부 심각한 이견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공은 미국 측에 넘어가 있으며, 기존의 과도한 요구를 넘어서 보다 현실적인 접근을 채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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