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협상 목전인데…美 당국자 "뭘 협상할지 합의 못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이 목전으로 닥쳤지만 양측은 협상 주제에 대해서도 합의하지 못한 상태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10일(현지시간) 익명의 한 미국 당국자가 "우리는 여전히 무엇을 협상할지에 대해 합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앞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협상이 시작되기 전에 레바논 내 휴전과 이란의 동결 자산 해제가 선행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미국 협상팀을 이끄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날 양국이 대면하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를 향해 출국했다.
한 미국 당국자는 "이건 JD에게 큰일이다. 그는 슈퍼볼에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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