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해싯 "호르무즈 재개방되면 연준 금리인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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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해 에너지 가격이 다시 내려가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도 금리인하를 재개할 수 있다고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말했다.
해싯은 10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해협을 개방하게 되면 에너지 가격은 급락할 것"이라며 "에너지 가격이 내려가기 시작하면 인플레이션에 하방 압력을 가할 것이라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럴 경우 연준이 금리를 내릴 수 있는 여지가 매우 견고해질 것"이라며 금리인하 기대감을 드러냈다.
해싯은 전날에도 미국 언론 인터뷰에서 "대형 유조선 한 척이 들어오면 200만배럴이 들어오는데 이는 현재 부족한 물량의 상당 부분을 메울 수 있는 분량"이라며 이란이 앞으로 훨씬 더 많은 선박의 호르무즈 통행을 허용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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