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74.20/ 1,474.60원…6.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74.4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82.50원)보다 6.8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74.20원, 매도 호가(ASK)는 1,474.60원이었다.
달러화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평화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에 약세 압력을 받았다.
앞서는 달러인덱스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폐쇄하면서 한때 강세를 보였다.
이란 고위 관계자는 러시아 통신사인 타스에 "현재의 휴전 하에서, 하루 15척 미만의 선박만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것이 허용된다"고 말했다.
이란의 다른 소식통은 파르스 통신에 "(이란은) 레바논에서 완전한 휴전이 성립될 때까지 테헤란은 워싱턴과의 협상 옵션을 배제하고 있고, 이 입장을 강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총리가 직접 나서면서 국제유가와 달러가 아래로 기울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무장해제를 위해 레바논 정부와 직접 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한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평화 합의가 손에 닿을 거리에 있다면서 "매우 낙관적"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에 통행료를 부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8.797로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158.92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974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266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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