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합의 낙관적…이스라엘, 레바논 공격수위 낮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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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평화 합의가 손에 닿을 거리에 있다면서 "매우 낙관적(very optimistic)"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그들은 회의장에서는 언론에 말할 때와는 훨씬 다르게 이야기한다. 훨씬 더 합리적이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자신들이 동의해야 하는 모든 것들에 동의하고 있다"면서 "그들은 이미 정복됐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군대가 없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그들이 합의하지 않는다면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대해서는 "나는 비비(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애칭)와 이야기했고, 그는 수위를 낮출 것"이라며 "우리는 조금 더 조용하게 가야 한다"고 했다.
JD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협상단은 오는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 측과 협상할 예정이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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