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80원 초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8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9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17분 현재 전장 대비 9.40원 상승한 1,48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1.90원 오른 1,482.5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합의했으나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을 멈추지 않으면서 재차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데다 호르무즈 해협도 열리지 않고 있다는 점이 달러-원 환율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런던장을 지나 뉴욕장에서도 달러-원 환율은 1,480원대에서 횡보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와 2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달러 인덱스는 98.930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2엔 내린 158.989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3달러 내린 1.1684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360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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