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78.60/ 1,479.00원…9.5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78.8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70.60원)보다 9.5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78.60원, 매도 호가(ASK)는 1,479.0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전격 합의하면서 하락했다.
다만, 장중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상대로 공격을 이어가면서 달러인덱스도 낙폭을 줄였다. 레바논은 이란의 우호 세력이다.
간밤 이란 매체는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는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유조선 통과는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이를 두고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성명에서 레바논 공격은 합의 위반이라며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양자 휴전, 협상은 비합리적"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소규모 전투'라고 평가절하하는 등,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레바논 공격을 둘러싼 잡음이 이어졌다.
이후 밴스 미 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레바논은 휴전의 대상이 아니라면서도 "이스라엘은 레바논에서 어느 정도 자제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미국과 이란이 오는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9.020으로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158.57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623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313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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