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매우 곧 이란과 회담…부통령은 참석하지 않을 수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이란과 대면 회담이 "매우 곧" 파키스탄에서 열린다면서도 JD 밴스 부통령을 참여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포스트와 전화 인터뷰에서 "스티브 윗코프(중동특사), 재러드 쿠슈너(트럼프 대통령 사위), 아마 JD는 잘 모르겠다. 안전과 보안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면 회담이 "아주 곧, 실제로 매우 곧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이란은 오는 1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당초 미국 측에서는 밴스 부통령이 나설 것으로 전망됐다. 이란 ISNA 통신에 따르면 이란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마즐리스) 의장이 나선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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