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에 무기 공급하는 국가에 50% 관세 부과" (상보)
  • 일시 : 2026-04-08 21:05:43
  • 트럼프 "이란에 무기 공급하는 국가에 50% 관세 부과" (상보)

    "이란 관세·제재 완화…요구사항 15개 중 많은 부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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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루스 소셜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무기를 공급하는 국가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 이란이 매우 생산적인 정권 교체가 될 무언가를 겪은 것으로 판단되며, 미국은 이러한 이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라늄 농축은 없을 것이며, 미국은 이란과 협력하여 깊이 묻혀있는 (B-2폭격기) 핵 잔해를 모두 파내고 제거할 것이다. 그것은 지금, 그리고 그 이전부터, 매우 정밀한 위성 감시(우주군!)하에 있다. 공격이 이뤄진 시점 이후로 아무것도 손대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는 이란과 관세 및 제재 완화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면서 "15개 항목 중 많은 부분이 이미 합의됐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은 핵 무기 포기와 호르무즈 재개방이 골자인 15개의 요구사항을 이란에 건넨 바 있다.

    그는 또 다른 트루스 소셜 게시물을 통해 "이란에 군사 무기를 공급하는 국가는 미국에 판매되는 모든 상품에 대해 즉시 5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면서 "즉시 발효되고 어떠한 예외나 면제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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