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미·이란 2주 휴전 소식에 달러-원 급락…4주만에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미국과 이란 휴전 소식에 4주 만에 최저치로 급락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4분 현재 전일대비 27.00원 급락한 1,477.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470원대로 급락 개장한 후 장초반 1,474.70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이는 지난 3월11일 이후 4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서울환시 참가자들은 미국과 이란이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요청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안도감을 반영했다.
코스피도 장초반 6%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달러 인덱스는 98.91대로 하락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90엔 하락한 158.6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9달러 오른 1.16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0.52원, 위안-원 환율은 216.21원이었다.
코스피가 급등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은 5천297억원 규모 주식을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315위안으로 하락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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