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싱크탱크 "트럼프 휴전 성명, '이란의 10개 제안 기반'이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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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과 이란이 7일(현지시간) 2주간의 휴전에 극적으로 동의한 가운데 양국의 향후 협상이 이란의 요구 사항에 기반해 진행된다는 점이 핵심적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미국 싱크탱크 퀸시연구소의 트리타 파르시 부소장은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발표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은 향후 협상이 이란의 10개 제안을 기반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협상의 기반이)트럼프의 15개 제안이 아니다"라면서 이란은 ▲영구적 적대행위 종식, ▲이란이 다시 공격받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 ▲모든 제재 해제,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재건 자금 지원 등을 요구했음을 상기시켰다.
이날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올린 휴전 동의 성명에서 "우리는 이란으로부터 10개 항을 제안받았으며 이는 협상을 위한 실행 가능한 기반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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