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8일 서울 외환시장의 딜러들은 달러-원 환율이 1,400원대 후반으로 밀리며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 수순을 밟으면서 시장은 안도하는 모습이다.
중재국 파키스탄의 2주 휴전 요청을 미국과 이란 모두 받아들이며 국내외 증시에 호재로 주목됐다.
딜러들은 유가 급락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회복되면서 달러-원 하단은 1,480원대까지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495.2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04.20원)보다 7.70원 내린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482.00~1,500.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일단 미국과 이란 양측 모두 휴전에 합의한 만큼 달러-원에는 하방 압력이 우세할 것이다. 하지만 저가 결제 수요도 많이 들어올 수 있고 종전 여부에 대해선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하단 경계는 살아 있다. 수급상으로 네고 물량보다 결제 물량이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하단 1,480원대는 지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예상 레인지:1,482.00~1,495.00원
◇ B증권사 딜러
휴전 이슈로 달러-원 환율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가가 급락하고 있어 1,490원대까지 열어두고 있다. 그간 환율이 많이 올랐기 때문에 하락 재료에 반응을 크게 할 것으로 보인다. 아래에선 결제 수요가 받칠 것으로 보여 레인지는 넓게 보고 있다.
예상 레인지:1,485.00~1,500.00원
◇ C은행 딜러
달러-원 환율의 경우 역외 롱스탑과 수출업체 추격 매도 등에 낙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재국 파키스탄이 휴전을 제안했고 미국과 이란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회복됐다. 뉴욕장도 막판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 국내 증시도 낙관론을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1,490.00~1,500.00원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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