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WGBI 헤지 주목…지준마감 앞둔 초단기물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상승했다.
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0.20원 오른 -16.7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시초가(-9.40원)와 보합이었고, 3개월물은 0.20원 오른 -4.25원에 거래됐다.
이날 1개월물은 시초가(-1.50원) 대비 0.25원 오른 -1.25원이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15원을 기록했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전테너가 올랐다"며 "특히 초단기물이 내일 지준 마감일을 앞두고 올랐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환헤지 관련 영향도 주목을 받으면서 3개월물 중심으로 상승 기대도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은행 외환딜러는 "긴쪽은 좀 무거웠다 올라왔고, 역외 비드가 있는 것 같다"며 "WGBI 헤지 관련인지 셀앤드바이 물량이 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캐시물이 강했는데 초단기물이 많이 올랐다"며 "이론가보다 높은 레벨이라 내일 지준마감을 지나봐야 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sy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