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508.00/ 1,508.10원…3.15원↑
  • 일시 : 2026-04-07 06:54:45
  • NDF, 1,508.00/ 1,508.10원…3.1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508.05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4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06.30원)보다 3.1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508.00원, 매도 호가(ASK)는 1,508.1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휴전 기대감에 낙폭을 키우다가, 이란이 미국의 제안을 거부했다는 소식에 낙폭을 일부 줄였다.

    전일 악시오스에 따르면 파키스탄 등 중재국은 1단계 45일 휴전에 이어 2단계로 전쟁 종식 협상이라는 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란은 지난 2주 동안 미국의 제안을 검토한 결과, 이를 거부하기로 파키스탄에 통보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그 나라(이란) 전체는 하룻밤 만에 제거될 수 있다. 그 밤은 내일 밤일 수도 있다"고 위협한 점도 달러에 강세 압력을 줬다.

    이 소식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배럴당 114.28달러까지 올랐고, 달러인덱스도 한때 100.069까지 레벨을 높였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에서 한국과 일본, 호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등 동맹국들이 전혀 돕지 않았다며 거듭 불만을 드러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3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월(56.1)보다 2.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9.983으로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159.66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420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754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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