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中 공업이익 지표 소화하며 약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28일 중국증시의 주요 지수는 공업이익 감소세를 소화하며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06포인트(0.0%) 하락한 3,189.38에, 선전종합지수는 8.95포인트(0.44%) 하락한 2,021.03에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중국 공업이익 감소 소식에 하락 압력을 받았다.
두 지수는 장중 낙폭을 다소 줄였으나 약세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NBS)은 중국의 1∼5월 공업이익이 전년 동월 대비 18.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4월 20.6% 감소에 비해 폭이 줄었지만 크게 개선되진 못했다.
이에 중국 제조업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중국 공업이익은 공업 분야 연 매출 2천만 위안(약 36억원) 이상 기업들의 수익성 동향을 나타내는 지표다.
역내 위안화는 절하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03위안(0.00%) 올린 7.2101위안에 고시했다.
상하이 지수에서는 컴퓨터와 인공지능(AI) 관련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공공서비스와 에너지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천14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출처: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628130100016_01_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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