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34.30원(15:30 기준) 대비 0.70원 상승한 1,335.00원(07:00 기준)에 개장했다.
수출업체 달러 매도 주문이 줄어드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매도 대금 송금과 국내 연기금의 해외투자 물량 등에 영향을 받으며, 1,346.00원에 종가(07: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15.9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51.54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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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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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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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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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8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43.80, 15:30 기준) 대비 2.40원 상승한 1,345.4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기술주 급락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로 상승 전망한다. 간밤 나스닥이 1%대 하락하며 AI 및 반도체주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AI 투자 비용과 부채 부담에 대한 경계감이 상존하는 가운데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적 불확실성 또한 위험회피 심리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해당 여파가 국내 증시로 번지게 될 경우, 외국인 순매도로 이어지며 금일 환율은 상승 우위의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미-이란 대화 재개 기대감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세와 수출업체 네고물량의 유입 가능성은 환율 상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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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39.00 ~ 1350.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