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36.80원(15:30 기준) 대비 1.70원 상승한 1,338.50원(06:00 기준)에 개장했다.
미국 기술주 급락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와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으로, 1,334.3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8.4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44.67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
| 전일 엔화 변동 |
|
| 전일 유로화 변동 |
|
|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9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34.30, 15:30 기준) 대비 0.55원 하락한 1,332.8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기술주 투매 흐름으로 제한적 상승 전망한다. 아마존의 실적 부진과 인텔의 시장 예상치를 밑돈 실적 전망이 촉발한 기술주 투매가 이어지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른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자금 이탈 가능성은 환율 상방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아울러,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는 점도 원화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우리나라의 누적 수출이 사상 첫 9천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견조한 수출 흐름에 따른 달러 유입 기대감은 환율 상승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29.00 ~ 1338.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