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5:30 기준)와 동일한 1,330.30원(06:00 기준)에 개장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수출업체 네고물량 유입에 더해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이 확대되며, 1,326.0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5.6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37.64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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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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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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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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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3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28.10, 15:30 기준) 대비 2.00원 하락한 1,324.8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강달러 완화로 하락 전망한다. 주요 외신을 통해 파키스탄 총사령관이 이란 핵심 관계자를 통해 미국과의 타협안을 제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러한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논의 진전 기대감으로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보였고, 고금리 여파 속 미국의 주택시장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면서 강달러 흐름이 완화되었다. 여기에 수급측면에서도 달러 매도·원화 강세 심리가 지속됨에 따라, 금일 전반적으로 환율 하방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연저점을 계속해서 경신하는 데 따른 달러 저가 매수세의 유입은 환율 하단을 받칠 요소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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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20.00 ~ 1331.5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