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35.10원(15:30 기준) 대비 8.90원 상승한 1,344.00원(06:00 기준)에 개장했다.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로 환율은 하락세를 보이다가 미 CPI 예상치 상회에 반등하며, 1,342.0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10.2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39.99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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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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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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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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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0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38.30, 15:30 기준) 대비 1.95원 상승한 1,339.2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달러 강세에도 수출 네고물량에 상단이 막히며 보합권 등락 전망한다. 간밤 발표된 미국 CPI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확산 되었고, 이로 인한 미 연준의 긴축 경계감이 강달러 흐름을 자극했다. 여기에 뉴욕증시 기술주 약세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자금 이탈 지속 가능성도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미 달러화 지수가 장중 고점에서 일부 후퇴한 점에 더해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 수급상 매도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점은 환율 상방 압력을 억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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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35.50 ~ 1346.75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