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38.50원(15:30 기준) 대비 4.00원 상승한 1,342.50원(06:00 기준)에 개장했다.
환율은 연저점을 갱신한 뒤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달러 강세에 소폭 상승하며, 1,335.8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11.3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47.04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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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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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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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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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9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35.10, 15:30 기준) 대비 0.55원 하락한 1,333.6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유가불안 등 대외 상방 압력에도 불구하고 수급요인에 상단이 제한될 전망이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과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안감이 고조되었다. 국제유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이는 미국 물가 상승 우려로 전이되며 달러인덱스는 지난해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강달러 흐름은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꾸준히 유입되는 수출업체 네고물량을 비롯한 매도 우위의 수급 여건은 환율 상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벌어들인 달러가 시기를 가리지 않고 시장에 출회되고 있다는 점은 원화의 구조적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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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30.00 ~ 1342.25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