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56.70(15:30 기준)에서 6.10원 하락한 1,350.60(06:00 기준)에 개장했다.
환율은 서울장에서 양방향 수급 속 1,350원대 등락했으나 간밤 미국의 견조한 소비와 성장세 부각되며 낙폭을 상당 부분 되돌려 1,356.7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9.4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62.26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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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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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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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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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7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52.80, 15:30 기준) 대비 3.95원 상승한 1,356.0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견조한 미 성장세 등 강달러 지지 요인에 제한적 상승 전망한다. 간밤 미국 8월 PCE가 전년동월대비 3.4% 상승하며 시장예상치(3.7%)를 큰폭으로 하회했고, 근원 PCE 역시 둔화 흐름을 이어가면서 연준의 연속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는 다소 완화되었다. 그러나 미 2분기 GDP 확정치가 2.2%로 수정치(1.5%)에서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되고 소비지출이 견조하게 나타나면서 미 장기금리가 상승했고, 이에 따른 강달러 지지력은 금일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여기에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국제유가가 반등하고 있는 점도 위험선호심리를 둔화시켜 원화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일본 외환당국 개입 경계감과 엔화 동조화, 수출업체 이월 네고 물량은 환율 상단을 제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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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50.50 ~ 1361.5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