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83.30원(15:30 기준) 대비 3.70원 상승한 1,387.00원(06:00 기준)에 개장했다.
위험선호 심리와 국제유가 급락이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미 국채금리 반등이 환율 하단을 지지하며, 1,374.5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17.9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72.03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
| 전일 엔화 변동 |
|
| 전일 유로화 변동 |
|
|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2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81.00, 15:30 기준) 대비 6.35원 하락한 1,374.4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위험선호 심리 확산으로 하락 전망한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유입되면서 국제유가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에 간밤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이 대폭 상승하고 기술주 주도 강세를 나타내며 위험선호가 뚜렷하게 개선되었고, 국내 증시에도 우호적인 투자심리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견조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휴 이전 출회되는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도 환율 하락재료로 소화될 전망이다.
다만, 연준 인사들의 잇따른 매파적 발언으로 촉발된 달러 강세는 낙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66.75 ~ 1380.25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