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59.40원(15:30 기준) 대비 4.60원 상승한 1,364.00원(06:00 기준)에 개장했다.
국제유가 급등세와 외인 투자자의 6거래일 연속 주식 순매도에 고점을 높이며, 1,377.0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13.3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79.16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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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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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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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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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6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68.60, 15:30 기준) 대비 8.65원 상승한 1,376.6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매파적 FOMC로 상승 전망한다. 간밤 FOMC가 만장일치로 정책금리를 25bp 인상한 데 이어 워시 연준 의장도 매파적인 견해를 드러내며 연내 추가 인상을 시사하자, 달러인덱스가 급등하며 7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금일 서울 외환시장에서도 글로벌 달러 강세의 흐름을 이어받아 환율 상방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주요 통화가 일제히 약세 전환한 가운데 투자 심리 악화에 따른 리스크오프 국면이 원화에 전이될 경우 환율 상승폭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사우디의 원유 수출 증량 소식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세는 환율 상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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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73.00 ~ 1384.25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