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70.40원(15:30 기준) 대비 4.60원 상승한 1,375.00원(06:00 기준)에 개장했다.
재개된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과 국제유가 상승세가 환율에 상방압력을 가했으나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가 이어지면서, 1,359.2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17.2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55.15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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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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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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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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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5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68.70, 15:30 기준) 대비 10.15원 하락한 1,358.0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글로벌 약달러 흐름으로 하락 전망한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월초에도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수급상 매도 우위 여건이 이어지고 있다. 간밤 환율은 대내외 재료들을 소화하며 연저점을 경신했고, 국제유가 오름세가 진정되는 등 대외 여건도 원화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기우는 모습이다. 아울러 BOJ 관계자들의 매파적 발언에 더해 개입 경계감이 고조되면서 엔화 가치가 급등했고, 이는 달러 약세 압력으로 작용하며 금일 환율 하방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개인투자자의 환전 수요와 수입업체 저가 매수세의 유입은 환율 하락폭을 제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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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54.25 ~ 1365.5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