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70.40(15:30 기준) 대비 3.40원 하락한 1,367.00(06:00 기준)에 개장했다.
환율은 역대 최대 반도체 수출과 수출업체 네고 물량 등을 소화하며 장 초반 하단을 낮췄으나, 저점 매수세와 미 국채금리 상승에 상승 전환했고, 뉴욕장 시간대 중동 불확실성 확대에 상승 압력 받으며 1,375.0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10.7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55.43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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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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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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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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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4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70.40, 15:30 기준) 대비 3.55원 상승한 1,373.5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강달러 분위기에 상승 전망한다. 간밤 미국과 이란의 상호 보복 공격 소식에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며 WTI 국제유가는 5.2% 상승해 7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90달러를 상회했고, 미 국채금리는 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로 장단기물 모두 상승하며 시장 전반적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심화시켰다. 이는 글로벌 달러 강세로 이어져 금일 달러/원 환율 또한 상방 압력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수급적으로는 월초 일시적 공급 공백을 틈타 유입되는 저가 매수가 하단을 지지할 수 있고, 최근 며칠 이어진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가 지속될 경우 추가 상승 압력 받을 수 있다.
다만, 견조한 수출 실적과 반도체 기업의 환전 수요 등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달러 유입 기대감이 상승 압력을 완화해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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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67.60 ~ 1379.8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