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72.50원(15:30 기준) 대비 7.50원 상승한 1,380.00원(06:00 기준)에 개장했다.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활발하게 출회하는 가운데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자금도 대거 유입됨에 따라 환율이 하방 압력을 받으며, 1,368.0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14.6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53.77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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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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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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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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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5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68.60, 15:30 기준) 대비 0.40원 하락한 1,367.65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중동 교전 재개에 따른 지정학적 불확실성 재점화로 제한적 상승 전망한다. 간밤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 위험회피 심리가 유입되었다. 또한 월말 수출 네고 종료와 기술적 과매도 신호 역시 원화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그동안 대외 악재를 수급만으로 눌러왔던 힘은 다소 약해질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공산이 커, 금일 환율 상방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트럼프 대통령이 연이어 연준의 금리인상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는 점은 강달러 흐름을 제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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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64.00 ~ 1376.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