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86.10(15:30 기준) 대비 3.10원 하락한 1,383.00(06:00 기준)에 개장했다.
환율은 중동 휴전 합의 소식에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수출기업 네고물량 출회에 하락했으나 장중 달러인덱스 반등에 상승 전환하며 1,386.3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7.1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66.00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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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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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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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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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2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84.80, 15:30 기준) 대비 0.55원 상승한 1,385.1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금통위 경계감 속 달러 실수요 매수세에 제한적 상승 전망한다. 간밤 미국 PCE가 대체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고 내수까지 견조한 흐름이 확인되며 매파적 경계감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미 국채금리가 상승했으며 달러화는 강세로 전환했고, 주요 아시아 통화 전반의 약세를 유발하며 원화에도 동조 압력으로 작용하여 금일 달러/원 환율 상승 전망한다. 여기에 환율 저점 레벨에서 수입업체 매수가 이어지고 있고, 최근 거주자 해외 주식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점도 달러 실수요를 자극하는 변수로 작용하며 상승 압력 부추길 수 있다.
다만, 수출업체 월말 네고와 금일 예정된 8월 금통위에서 한은의 매파적 기조가 부각될 경우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며 환율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고, 아울러 반도체 부문 성장 지속 기대에 힘입어 국내 증시 자금 유입 가능성 또한 환율 추가 하락 압력 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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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78.75 ~ 1389.75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