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419.40원(15:30 기준) 대비 3.90원 하락한 1,415.50원(06:00 기준)에 개장했다.
최근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수세가 강화됨과 동시에 미국 물가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함에 따른 약달러 분위기에 전일 대비 1.80원 하락한 1,416.8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11.7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85.36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
| 전일 엔화 변동 |
|
| 전일 유로화 변동 |
|
|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5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13.00, 15:30 기준) 대비 4.05원 상승한 1,416.5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중동 리스크로 상승 전망한다. 미-이란 종전 MOU에 따라 설정했던 60일간의 협상 시한이 뚜렷한 성과 없이 만료되었고, 미국은 금주 이란에 대한 강력한 경제 제재 조치 발표를 예고하면서 지정학적 경계감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이러한 재료들의 영향으로 금일 환율은 상승 우위의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일본 2분기 GDP 성장률이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또한 원화 약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일본 외환당국 개입 경계감과 잔존해있는 미-이란 협상 재개에 대한 기대감은 환율 상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10.00 ~ 1423.5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