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424.00원(15:30 기준) 대비 13.50원 상승한 1,437.50원(06:00 기준)에 개장했다.
엔화를 떠받치기 위한 미국과 일본의 공조 개입이 환율 하방 재료로 소화되며, 전일 대비 6.00원 하락한 1,429.5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13.6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06.32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
| 전일 엔화 변동 |
|
| 전일 유로화 변동 |
|
|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0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29.80, 15:30 기준) 대비 0.55원 하락한 1,429.3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위험선호 회복에 제한적 하락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대화 중이라고 언급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 유지되면서 국제유가는 5% 가량 하락했고, 미 국채금리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로 인해 글로벌 금융시장에 위험선호 심리가 유입되었고, 이는 원화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공산이 커 금일 환율 하방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미국과 일본의 추가 공조로 엔화 강세가 이어질 경우, 원화도 이에 동조하며 환율 하단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미국 제조업 호조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달러 저가 매수세는 환율 낙폭을 제한할 전망이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21.00 ~ 1435.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