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462.50(15:30 기준) 7.50원 하락한 1,455.00(06:00 기준)에 개장했다.
환율은 SK하이닉스의 ADR 관련 환전에 이어 월말 네고 물량이 쏟아지자 전일대비 7.60원 하락한 1446.5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17.3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90.26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
| 전일 엔화 변동 |
|
| 전일 유로화 변동 |
|
|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6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46.70, 15:30 기준) 대비 4.60원 하락한 1,441.5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연준 금리 동결, 9월 인상 기대 축소가 촉발한 달러 약세를 쫓아 하락 전망한다. 간밤 미국 7월 FOMC에서는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연준이 물가 안정에 초점을 두겠다는 입장을 강조했으나 7월 인상까지 내다보던 시장은 9월 인상 확률을 절반으로 축소하며 글로벌 달러 약세를 유발했다. 이에 달러 인덱스는 0.59% 하락한 100.81pt를 기록했고, 미국 2년 국채금리는 2.7bp 하락했다. 이에 오늘 아시아 통화는 대부분 상승할 가능성이 높고, 국내 수출업체 추격매도를 유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화가 코스피 하락에 전혀 반응하지 않음으로써 금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약달러를 쫓아 하락압력 확대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간 대기중이던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 저가 매수세 유입과 미-이란 갈등 격화 우려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심리는 하단 지지할 요인으로 판단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37.25 ~ 1448.75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