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4.20원 하락한 1534.9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높아진 레벨에 대한 부담감 속에서도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매도로 상승하며 전일대비 2.70원 상승한 1,541.8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9.4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52.85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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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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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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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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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7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41.80) 대비 0.80원 상승한 1,541.9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에도 상단 경계감에 상승폭은 제한될 전망이다. 간밤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공급 증가 소식으로 WTI 국제유가는 전장보다 3.9% 하락한 배럴당 70.34달러에 마감하는 등 하락세를 보였으나, 6월 FOMC 이후 이어지고 있는 연준 금리 인상 우려에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가 원/달러 환율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여기에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리밸런싱에 따른 매도 수급 부담이 상방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고, 오늘 밤 미국 PCE 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달러 강세를 자극하면서 금일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미국 장 마감 후 발표된 주요 메모리 반도체 회사의 실적 호재에 힘입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매도세가 다소 주춤해질 경우 상방 압력은 일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며, 환율 상단에서 지속되고 있는 당국의 시장 안정화 조치 또한 환율 하락을 지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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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535.00 ~ 1546.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