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8.40원 하락한 1,511.4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개장 직전 전해진 미-이란 간 종전 합의 소식과 장중 코스피 급등 흐름 속 외국인의 주식 매수가 하락을 견인하며 전일대비 8.70원 하락한 1,511.1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9.9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42.28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
| 전일 엔화 변동 |
|
| 전일 유로화 변동 |
|
|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4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11.10) 대비 2.75원 상승한 1,512.4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이란 종전 합의가 촉발한 위험선호 심리 회복에 하방 경직 흐름 전망한다. 간밤 미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전면 개방과 미 해군 봉쇄 즉시 해제를 공표하면서 그간 달러 강세를 이끌던 호르무즈 봉쇄 프리미엄이 소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글로벌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등 위험선호 심리가 빠르게 회복하면서 금일 국내증시에서 이틀 째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이어질 경우 달러/원 환율은 하락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금일 일본 BOJ 회의에서 금리 인상 전망되나, 이미 시장에 상당 부분 방영된 이벤트라 시장에 미칠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보다도 추가 긴축 가능성 시사 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다만, 미국 측 발언과 달리 이란 측은 60일 간의 무료 통행 이후 환경보호, 선박 보험과 관련된 비용은 부과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세부 합의 조건을 둘러싼 후속 협상 불확실성이 하방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504.33 ~ 1517.67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