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2.40원 상승한 1,506.7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에 하락 압력 받으며 전일대비 3.10원 하락한 1,501.2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8.8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40.89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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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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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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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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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2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01.20) 대비 0.65원 상승한 1,500.6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중동 불확실성 및 달러 강세에도 금통위 경계감에 제한적 하락 또는 보합권 등락 전망한다. 간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란 제재 완화 등 이슈에서 여전히 미-이란 간 의견 차이를 보임에 따라 협상 낙관론에 일부 균열이 있었고, 이에 달러화가 강세 기조를 보였다. 그럼에도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갱신한 점은 위험선호 심리 지속에 따른 원화 가치 지지 및 금일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여기에 금일 예정된 5월 금통위에서 매파적 동결이 예상되는 점도 원화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이나, 신임 총재의 환율 관련 경계성 코멘트 수위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다만, 미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과 금일 밤 PCE 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경계감 등은 달러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고, 저점 인식에 따른 수입업체 결제수요는 환율 하단을 제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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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95.80 ~ 1506.4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