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1.40원 하락한 1,504.70원에 개장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과 관련한 기대/불안 재료들이 혼재된 가운데 불확실성에 무게가 실리며, 전일 대비 11.10원 상승한 1,517.20원에 마감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14.7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54.53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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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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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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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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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4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17.20) 대비 4.60원 하락한 1,511.15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감 유입으로 제한적 하락 전망한다. 지난 주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건설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자 협상 낙관론이 확산되며 국제 유가가 급락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연장하는 초안을 마련했다는 보도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에 지난주 내내 강달러를 견인하던 호르무즈 봉쇄 프리미엄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환율 상단이 다소 견고해진 만큼, 고점 인식 속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 유입 가능성도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자금 유출 가능성은 환율 하락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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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506.75 ~ 1518.5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