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1.20원 상승한 1,509.0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투매에도 고점 인식에 따른 추가적인 상승 시도 제한되며 전일대비 1.00원 하락한 1,506.8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9.6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48.17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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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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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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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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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4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06.80) 대비 9.20원 하락한 1,496.2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 심리 회복에 하락 전망한다. 간밤 미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고 발언하면서 종전 기대감이 재확산되었다. 이에 WTI는 배럴당 98.26달러로 급락하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도 4.58%로 7.9bp 하락하며 고금리 부담이 완화되었고, 뉴욕증시는 위험선호 회복과 주요 기술주 실적 호조에 3대 지수 모두 상승했다. 여기에 전일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며 파업 계획 중단된 점 또한 위험선호 심리를 추가 자극하여 금일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주식 매도세 다소 진정되며 수급 부담 덜어낼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그간 강달러와 원화 약세를 자극했던 매크로 부담이 완화되며 금일 달러/원 환율은 하방 압력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간밤 공개된 지난 4월 FOMC의사록을 통해 연준 내 매파적 기류가 확인된 점은 달러 지지력으로 작용하여 환율 하락 폭을 제한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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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91.75 ~ 1503.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