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6.50원 하락한 1,493.8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장 초반 중동 전쟁 낙관론에 하락 영향 받았으나, 외국인 투자자의 조단위 주식 매도에 상승 반전하며 전일대비 7.50원 상승한 1,507.80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15.8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47.67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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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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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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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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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4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07.80) 대비 0.35원 상승한 1,506.7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중동 사태의 불확실성 지속과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에 글로벌 강달러 압력 받으며 상승 전망한다. 간밤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는 장중 5.19%까지 상승해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며 달러 강세 압력을 가했다. 이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 압력은 다소 누그러졌으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가 늦어지면서 에너지발 물가 대란 우려가 상대적으로 만기가 긴 자산에 대한 투심을 위축시킨 영향으로 보이며, 시장의 위험회피심리와 강달러를 자극해 원화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여기에 뉴욕 증시 부진은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매도세를 부추겨 환율 상방을 자극할 수 있어 금일 환율 추가 상승을 견인할 가능성 농후하다. 한편, 일본 외환당국의 엔화 개입 가능성은 금일 장중 변동성을 키울 수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다만, 고점 인식에 따른 수출업체 매도물량 유입과 외환당국의 속도조절 경계감은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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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502.00 ~ 1513.4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