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5.70원 하락한 1,466.00원에 개장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매도가 환율 상승을 견인하며, 전일 대비 0.70원 상승한 1,472.40원에 마감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11.2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36.76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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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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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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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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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1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72.40) 대비 2.75원 상승한 1,474.0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중동 불안 지속으로 상승 전망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양측의 현재 관계가 생명유지 장치에 의존하고 있다고 언급한데 이어, 이란에 대한 군사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었다. 여기에 오늘 밤 예정된 미국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까지 더해지며, 환율은 추가 상방 압력에 노출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외국인 국내 증시 순매도 연장 가능성과 달러 실수요 매수세도 원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금일 환율 상승 압력이 우세할 전망이다.
다만, 수출업체 이월 네고물량과 일본 당국의 개입 경계감은 환율 상단을 지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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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68.75 ~ 1478.75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