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3.00원 상승한 1,465.8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코스피 7,000pt 돌파를 이끈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주식 매수로 강한 하락 압력 받으며 하락세를 이어가며 전일대비 7.70원 하락한 1,455.1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14.50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30.22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
| 전일 엔화 변동 |
|
| 전일 유로화 변동 |
|
|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1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55.10) 대비 9.05원 하락한 1,444.9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국내 주식시장이 반도체 관련 주 중심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미-이란 전쟁의 최종합의 기대감과 일본 당국의 개입 추정 물량까지 나오면서 금일 하방 압력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간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 중국 방문(14~15일 예정) 전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고, 이란 측도 미 정부가 제안한 종전 양해각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낙관론이 재부상하며 간밤 WTI는 장중 13% 넘게 폭락, 미국 3대 증시는 모두 상승하며 위험선호 심리가 극대화되었고, 금일 국내증시에서 추가 외국인 자금이 유입될 경우 달러 공급 우위가 뚜렷해지며 환율 하락 압력 키울 수 있다. 한편, 전일 일본 당국의 엔화 매수 개입 움직임이 포착되며 달러/엔 환율이 장중 154엔대까지 급락하며 엔화가 강세로 전환했는데 이에 원화가 동조하며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환율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와 수입업체 결제 및 해외주식투자를 위한 환전 등 달러 실수요 매수세가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37.50 ~ 1450.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