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증시 급락에 위험회피 심리…대부분 구간 하락 |
| 일시 | 2026-11-05 15:4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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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증시 급락에 위험회피 심리…대부분 구간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FX스와프포인트가 국내 증시 급락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하면서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했다. 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20원 내린 마이너스(-) 13.5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10원 내린 -5.80원, 3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05원 내린 -2.70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05원 내린 -0.7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1원을 나타내 플러스 전환했다.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시초가보다 0.005원 오른 -0.008원을 나타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이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외 증시가 약세를 나타내며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진 영향이 반영됐다. 이날 FX스와프 시장에서는 특히 중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하방 압력이 우세했다. 수급상으로도 에셋스와프 물량이 우위를 보이며 스와프포인트 하락 압력을 더한 것으로 관측됐다. 한 증권사 스와프 딜러는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위험회피(리스크오프) 심리가 강해졌고, 이에 따라 FX스와프포인트도 하방 압력을 받는 모습"이라며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일부 테마를 중심으로 주식시장이 약세를 나타낸 데 따른 리스크오프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yyo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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